엣시와 파이버에서 보내오는 메일을 눈여겨 보자

글로벌 마켓 엣시와 파이버에서 샵을 운영하고 있다.

따로 광고는 하지 않는다 그래서 매출을 적은 편이지만

본업이 있기 때문에 파이버는 적당히 주문이 들어오는 것 같고 

엣시는 좀더 주문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.

위의 내용을 클릭하면 엣시의 강의로 넘어간다.

엣시는 사업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의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.

상품을 등록하고 등록된 상품을 유지하려면 4개월에 한번 0.2달러의 비용이 들지만

이런 강의는 무료로 공개한다.

반면 파이버는 광고는 따로 없지만 강의는 유료강의이다.

 

아래 내용은,  엣시 사업에 도움이 될 만한 년중 행사를 기록해 놓은 달력을 다운받을 수 있다.

4월 17일 부활절, 4월 22일 지구의날, 5월 8일 어머니 날 등에 맞추어

상품을 올리기 좋은 기간을 알려주고 있어 무척 유용하다.

바빠서 부활절과 지구의날은 준비하지 못했지만 작년에 만들어 놓은 어머니날을 위한 카드를 다시 등록해 두었다.

 

우크라이나 셀러를 지원하는 내용도 있고 또 다른 강의를 소개하는 내용도 있다.

이렇듯 엣시나 파이버에서 보내오는 메일을 잘 살펴보면 사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많다.

좀 열심히 봐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그러지 못하고 있다.

 

다음에는 파이버에서 보내오는 메일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.

엣시는 매주 메일이 오는 것 같고 파이버는 한달에 한번 정도 메일을 보내준다.

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시작한 글로벌 마켓이라

파이버에 내 페이지가 왜 노출이 되고 왜 내 상품이 팔리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

감사한 마음이다.

이번달에 엣시에서는 딱 하나의 주문이 들어왔고(해바라기 클립아트)

파이버는 6건의 주문이 들어와 매출이 60달러 정도 되었다.

매달 이렇게 주문이 들어오면 좋겠다.

본업과 병행하기 딱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