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우리 가족은 자라(zara)를 즐겨 간다.
옷과 소품이 예쁘면서도 가격도 적당해서 즐겨 찾아간다.
오늘은 동성로 자라에서 남편 향수를 구입하였다.
남편은 자라 매장을 참 좋아한다. 옷도 자주 구입하지만 향수도 가끔 구입한다.
남편이 향수를 좋아해 다양한 향수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즐기기도 하는데
향수 중 가성비 갑은 자라 향수인 것 같다.
지난번엔 '서울'을 구입했다.
여전히 두 개 한 세트에 33000원에 판매 중이다.
향이 자극적이지 않고 시원해서 좋다.
이번엔 '클래식 12'를 구입했다.
뒤에 붙은 숫자는 몇 가지 향이 섞여있는지를 나타내는 것 같다.
17000원에 구입
여름이 다가오니 시원 향 향을 쓰고 싶다고 해서 골랐다.
가볍고 시원한 향이라 더운 날씨에 적당할 것 같다.
작년에 'black'이라는 여성 향수를 구입했는데 거의 다 사용하였다.
이것도 2만 원 안되게 구입한 것 같다
자라 향수는 정말 가성비가 좋은 것 같다.
반응형
'일상, 이것저것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지난주 방문한 스노우피, 우리가족이 즐겨찾는 동성로 맛집 (0) | 2022.04.27 |
---|---|
케이뱅크 당근페이 합작 이벤트, 지원금 줘요 공돈 생겨요 (0) | 2022.04.26 |
대학때 부터 가던곳 동성로 맛집 전원돈까스 (0) | 2022.04.24 |
엄마 선물로 뜬 손뜨개 담요, 손뜨개 무릎담요와 손뜨개 방석 (0) | 2022.04.23 |
2022 베니스비엔날레, 이미래, 정금형, 김윤철, 현대 후원 한국관 (0) | 2022.04.23 |
댓글